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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치유와 성령의 기름부음 | 정진권 | 2022-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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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치유와 성령의 기름부음
눅8:40-56 1. 신유(神癒, Divine healing)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으로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치유와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말씀을 주셨고, 기름부음을 하셨습니다. 예언자, 제사장, 왕에게 만 기름을 부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주셨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아들을 데리고 온 것을 고쳐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님께 와서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이 연약한 까닭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마9:20) . 귀신을 내어 쫓고, 병을 고치고, 역사를 일으키려면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연약한 믿음으로는 안 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쳤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강력한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입니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놓고, 죽일 것은 죽이고, 태울 것은 태우고, 꾀 맬 것은 꾀 매는 말씀입니다. 치료하시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4장12절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할 때,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와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치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믿고, 선포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엘리야나 선지자들에게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이 타나나신 것을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기록된 말씀과 동일하게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선포되는 말씀은 강단에서 주의 종들을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선포의 역사는 구약시대 선지자들 시대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신약시대 사도들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주의 종들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현장 속에서 나타내 보이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히13:8).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나의 이성과 경험에 따라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듣고 믿으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설교는 권설이 아닙니다. 교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말씀치유에서 꼭 기억할 원리 하나가 있습니다. 믿음의 스위치를 꽂아 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기도하고 병을 고치면 즉시 감사하십시오. 단 번에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믿음의 스위치를 계속 켜 놓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 몸 속에서 작용하고 있다고 믿고, 전원에 스위치를 꼽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느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가나안 땅이 어떤 땅인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말씀 따라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히11:8). 느낌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신 말씀입니다. 보니는 현상을 믿을 것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이냐, 여기에서 믿음의 차원이 결판이 납니다. 밖으로 나타난 현상은 눈으로 보이지만 안에서 변하고 있는 현상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만 보고 판단하고, 좌절하고 포기 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바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장 잘 정의한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11:1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相)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證據)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이란, 내 눈의 망막에 맺힌 실상이 아닙니다. 내 생각대로 내 마음에 그려진 실상도 아닙니다. 개념과 사물의 실체(reaiity)는 천상의 세계에 있습니다. 플라톤의 언어로 말한 다면 이데아(idea)의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개념과 사물의 모든 것이 이데아의 세계에 있고 현상은 그림자라고 말한 것이 플라톤의 이데아론입니다. 그 천상의 개념과 실체를 가장 잘 그려낸 증거가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기록된 믿음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원수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아가페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말씀대로 될 것이요, 나타난 현상을 믿는 사람은 그 현상대로 될 것입니다. 현상을 따라간 백성들은 광야에서 타나는 현상대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부분 보이는 현상을 따라 갔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말씀 따라 갔습니다. 누구의 말씀입니까?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은 기록한 모세오경입니다. 4. 지금까지 말씀치유에 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병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보통 신유의 은사하고 말합니다. 성경에“예수님께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두로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행전10:38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병을 치유하실 뿐 아니라, 제자들에게 기름부음하셨습니다. “열 두 제자를 부르시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10:1입니다. 권능을 주신 것이 바로 기름부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기름부음을 하셨습니까? 특정한 사람에게 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들에게 기름부음 하실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기기 전에 제자들과 이별하시면서 주신 것이 권능과 은사입니다. “새 방언, 귀신축사, 뱀을 집어 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마가복음16:17입니다. 신유은사입니다. 5. 기름부음의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이(transmition)된다는 것입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댈 때 예수님의 능력이 나갔습니다.(막5:20). 기름부음은 내가 받은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impart).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서 2년 동안 말씀을 강론하니, 바울의 손에 권능이 임하였습니다. 행전 19:12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고, 심지어 바울의 몸에서 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니 병이 낫고 악귀가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동은 손 뿐 만 아니라 다른 물체를 통하여서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물질에 스며들었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의 능력이 물질에 충전되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승천할 때 엘리사가 그 옷을 받아 가지고 요단강 물을 치니 갈라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엘리야의 옷은 엘리야의 능력이 스며들어, 기름부음으로 젖어 있었습니다.(왕하2:8). 다른 사람이 받은 기름부음을 나누어 쓰려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으로 믿어야 합니다. 말씀사역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말씀이 하나님으로 온 말씀인 것을 꼭 믿는 것과 똑 같은 원리입니다. 6. 지금까지 말씀한 신유은사의 원리를 종합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 말씀이 몸 안에 들어가서 역사하는 말씀치유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되어서 병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언제나 성령의 기름부음에 충만하여 사역할 수 없습니다. 다시 충전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쓰다가 배터리가 나가면 다시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충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이 믿음의 씨앗을 마음 밭에 심는 것이라면, 기도는 그 말씀의 씨가 강건하게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을 주는 것입니다. 신유를 받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치료는 하나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유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주여!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 라는 말로 만으로 안 됩니다. 반드시 믿음의 행위가 필요합니다. 믿고 행동으로 옮길 때 신유가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둑을 두는 사람과 같이 꼭 차례를 지키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말씀을 내려 주시고, 그 말씀을 믿는가 보시고, 다음 단계로 가십니다. 다음단계는 선언(고백)하는 단계입니다. 선언하는 단계에서 우리가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할 때 까지 기다리십니다. 믿음대로 선언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시고, 치유의 단계로 가신다는 말씀입니다. 믿은 말씀을 선언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강건한 믿음입니다. 강건하고 간절한 믿음이 있을 때 믿는 바대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강건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주님께 향하고, 전심으로 마음을 드리며 간절히 기도해여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능력이 나갈 수 없느니라.” (막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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