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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18(호세아3) 이미순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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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인애, 하나님을 나는 지식>

 

호세아-3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젖어 있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없기 때문)

 

호세아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그에게 장가드신 분입니다(2:19-20). 본디 이스라엘은 긍휼히 여겨지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장가든 사건은 이스라엘을 그 땅에서 자리 잡게 하였고, 긍휼히 여겨지지 않던 자(로루하마)가 긍휼히 여겨지는 일이 되었고(루하마),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자(로암미)에게 하나님의 백성(암미)이라는 선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듣고 싶은 말은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이었습니다(2:23).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젖어 있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호세아4:1, 6

“...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아스라엘은 진실인애’, 그리고 하나님을 나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우상숭배에 젖었다는 것입니다.

진실이란 하나님에 대한 변치 않는 신실함을 말합니다.

인애란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과 충성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호세아가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모든 죄의 근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 인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아신다는 말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보호하시며 은총을 베풀어주신다는 말이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바알들을 비롯한 우상들을 섬기지 않고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만 절대적으로 믿고 섬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식은 알아감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감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장가드신 하나님을 알아감입니다. 부부의 사랑만큼 순결한 앎입니다. 무지한 것도 위험한 일이지만 잘못 아는 것은 더 위험한 것입니다.

 

백성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칠 책임이 있었던 제사장들의 불신실함이 백성과 그 후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이상한 백성으로 만들어 버리고야 말았습니다.

급기야 하나님은 자기를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도 잊어버리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여호와을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고 역설합니다(6:1,3).

 

그리고 구약의 다른 예언자들과 마찬가지로 호세아도 이스라엘의 예배에 대해 혹독한 질타를 가합니다.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 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8:11)

 

제단이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죄를 씻는 곳이 오히려 더 많은 죄를 양산하는 장소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제사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물과 제사를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심지어는 애굽에서 해방시키신 자기 백성을 다시 애굽으로 돌려보내려고까지 하십니다(8:13).

하나님을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드리는 제사는 범죄에 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로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랑하는 것이지, 각종 진귀한 고기로 넘쳐나는 제사가 아니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랑하는 것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5:4, 10:27)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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